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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음식은 장맛이여~

 

예로부터 어르신들은 40~5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약 40일간 온·습도를 조절, 점검하십니다.
그래서 그 노하우를 가지고
음식의 시작인 가장 맛있는 장맛을 연구해 왔습니다.
장맛은 사람하기 나름입니다.
장을 담그는 사람이 행복한 생각과 건강한 생각을 한다면 장도 맛있고 건강한 발효가 잘 된 장이 됩니다.

하지만 안 좋은 생각과 불순한 생각에 가득 차 있다면 장맛 또한 살아있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 닦는 항아리의 장과 하루에 3~4번 닦는 항아리의 장맛은 분명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관심과 애정을 먹고 자랍니다.
행복한 손길에서, 사랑스러운 손길에서 음식의 시작인 장맛이 시작됩니다.

된장은 선조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최고의 음식이며 약입니다.

아이들이 벌레나 벌에 쏘였을 때 된장을 바르거나 술병이 나거나 체했을 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된장으로 속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된장은 아주 오랜 시간 우리 인류와 함께 해온 음식입니다.

예로부터 그 집에 행복이냐, 불운이냐는 장맛에서부터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을 버리면 큰 죄를 받는다고 했지요.
건강한 장으로 만든 음식 드시고, 행복해지세요~

“백살 이상 살려면 매일 한끼 이상 된장국을 먹어라”
전국의 100세 이상 장수자 1,284명 가운데 487명에게 조사한 결과
거의 모든 장수자가 하루 한끼 이상 된장국을 먹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콩의 영양가를 그대로 보존된 된장을 먹기 위해 간단한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1.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를 조리시 곰국 끓이듯 푹 고아 끓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 방법은 된장의 효과를 상실시키죠.
먼저 야채를 넣어 끓인 다음 맨 나중에 1분 정도 된장을 풀어서 살짝 끓여야 된장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2. 생된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부추·깻잎을 3:1:1로 다져 생된장에 버무려서
하루 정도 밖에서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