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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우리식품소개 > 고추마을,메주마을

 

“경북 영양시 청기면 기포리”

우리마을은 옛날부터 고추와 메주가 유명해 일명 ‘된장마을’이라고 불립니다.
지금도 마을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쳐 메주 만드는 일이 연례행사처럼 되어 버린 곳입니다.

우리마을 사람들은 도시의 바람이 미치지 않은 시골사람답게 수줍음을 많이 탑니다.
하지만 메주 앞에서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자랑스럽게 얘기를 하지요.

물론 최고의 자랑거리는 동네 아주머니들의 메주송입니다.
이른 아침 동네 아주머니들은 한 곳으로 모여 메주를 만듭니다.
그 메주를 만드는 과정 중에 재료를 잘 다지기 위해 발로 꼭꼭 밟아주는 과정이 있는데,

함지박에 든 메주덩이를 발로 박자를 맞춰 밟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춤을 추며 신명나게 일합니다.
노동을 노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노동마저도 흥이 도는 우리마을 아주머니들.
우리마을 메주의 구수한 맛 역시 바로 이 흥겨움에서 우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